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를 선보였다. 앞으로 CJ대한통운에서 ‘택배’와 ‘배송’이라는 단어는 오네로 대체된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새벽에 오네’, 당일 도착보장 서비스는 ‘오늘 오네’, 내일 도착보장 서비스는 ‘내일 꼭 오네’란 이름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