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4]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6]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3]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3]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32]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47]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7]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27]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19]
-
연예
걸그룹 스테이씨 평택출신 멤버 윤세은.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대전의 레즈 여교사 사건 근황 [17]
- 기타 ㅇㅎ?)탑을 선점당해버린 주짓수 [11]
- 계층 낙태죄 폐지 후 산부인과 [31]
- 계층 에어컨 안트는 집 특징. [29]
- 계층 코스프레 아나운서 ㄷ.. jpg [11]
- 유머 대학 축제 명당서 구경하던 사람의 최후 [8]
![]() 2024-02-15 14:37
조회: 6,934
추천: 0
“연봉 5300만원 넘어도 소개팅 나가면 불쾌하다는데..” 남성 85% 국제결혼에 ‘긍정’![]() ![]() 지인 소개로 40대 남성을 만난 A씨는 남성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가장 궁금했던 월급을 물었다. 이에 상대가 “세후 실수령으로 370만원 정도 받는다”고 답하자 A씨는 기분이 몹시 상했다고 한다. 남성의 소득이 기대한 것에 미치지 못한 탓이다. A씨는 “남자가 ‘이거’(월급 370만원) 가지고 여자를 만나러 나왔다는 게 어처구니없다”며 “남자 (소득의) 중하위는 되나. 만남을 더 이어갈 뜻이 없었다”고 불쾌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세후 실수령액이 370만원인 경우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5300만원이다.
EXP
532,692
(79%)
/ 540,001
전문가 인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