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보기술(IT)업계 등에 따르면 블리자드코리아는 1차 감원 대상에 오른 구성원들에게 통보를 마쳤다. 이에 따라 20여 명의 직원이 이달 말일자로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블리자드코리아 직원은 13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정식 출시된 게임 '디아블로4'의 한국 흥행이 저조하자 본사 차원의 지적이 나왔고, 국내 마케팅 조직 대부분이 감원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니 만든 새끼들을 조져야지..........홀수 시즌 만드는새끼들이랑 
유튜브에 그 돼지 2마리랑 영상 올린인간 짤라 
그 유튜브영상 보고 접은 사람이 전체 40%는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