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2042


김 부의장은 현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갑이나 비례대표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영등포갑 공천 방식을 정하지 않은 채 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