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맛집은 장은 직접 담궈서 만드는데

일단 내 주변 짜장면 집은...죄다....사서 함. 

맛만 있으면 좋은데 문제는..요즘은 그냥 설탕만 들이 붓어서 너무 달아서 못먹을 정도로
만드는 곳이 대부분이라는것!

물론 춘장 사서 만들어서 설탕 뿌리면 맛은 나겟지만 혓바닥이 그정도로 만만한것도
아니고 좋고 나쁘고 금방 아는데...왜 짜장면 집은 직접 춘장 만들어 안씀? 된장 보다 만들기 힘든가요?
보통 된장이나 고추장도 2~4년은 숙성한걸로 하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