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방송>


[당시 법무부장관 홍진기] 


- 4.19 의거 때 발포 명령을 내려 다수의 시민이 죽게 했던자. 경성제국대학 법대 졸업 일제 시대 때 검사

-이건희 회장 장인 (홍라희 아버지)

-중앙일보 홍석현의 아버지, 그 외손이 이재용.이부진.이서진

-2심 재판장이었던 김용진 부장판사는 전주지방법원장(1960년)과 단국대 대학원장(1966년)을 지냈고,
대법원 주심을 맡았던 김세완 대법관은 국민대학 이사장(1960년)과 성곡재단 이사장(1967년)을 역임.
1·2심 재판 때 공소 유지를 담당한 조인구 검사는 내무부 치안국장(1960년)도 지냈지만 4·19 혁명 이후
구속되기도 했다.
대법원 재판 때 공소 유지는 ‘반공검사’로 유명한 오제도 검사가 맡았다.

- 결국 돌아 돌아 모든 원흉은 또 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