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동안 양당간의 외교 안보 대북정책 방식등이 매번 달랐으니 이건 따로 검증을 안해도 알수있는 대목이긴 하죠..
지금 국제정세도 심각한 일들이 곳곳에 있는만큼 무엇보다도 외교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섬세하고 예민하고 경계하고 대화하고 모든것이 종합적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병력부족 문제는 양당이 아무도 얘기안하고 새미래와 녹정당만 모병제 얘길 하네요.

앞으로 저출생때문에 심해질 병력부족문제를 깊게 여러번 논의해야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문제제기될텐데 너무들 피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양성징병.모병.기계화등등 이제는 두려워말고 토론하고 정책적으로도 헌법 바꾸려고 노력도 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