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06174?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4734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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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 개막식 인원도 60만명 계획했다가 30만명 입장만 받기로 줄였는데도 여전히 우려가 많습니다.
게아가 해외 이웃나라에도 병력 파견요청을 했다네요.
국민들도 자국의 올림픽 치안에 걱정많아보입니다.

안그래도 테러 자주당해본 나라고 지금 국제정세도 험악하고
게다가 집시나 다문화범죄도 많고..

프랑스가 무사히 파리올림픽 패럴림픽을 개최할수 있을지

뮌헨올림픽 검은 9월단 사건같은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때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던가..)
되도록이면 전쟁중이고 갈등있는 나라 선수단끼리도 마찰이 없었으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