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유퀴즈) 레전드 찍었던 출연자 근황...
[16]
-
계층
6.25 전쟁당시 미군이 당했던 고문 수준..
[24]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시각장애인 손님이 충격 먹은 빵집 직원의 행동
[27]
-
계층
어느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참전이력.
[19]
-
계층
사회생활하다 알게된 것들
[49]
-
계층
아니 어떻게 하천 이름이ㅋㅋㅋㅋㅋ.jpg
[16]
-
유머
20살에 부사관 지원한 흙수저
[14]
-
유머
영국군 6.25 참전용사의 개그
[9]
-
유머
어느 외국인이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티라노 사우르스가 성격이 개 더러웠던 이유 [7]
- 게임 중국 게임 표지사기 [1]
- 유머 당근마켓 숨막히는 네고배틀 [4]
- 이슈 아직도 조국타령하는 2찍이들 [9]
- 감동 좋은건 같이 봐야죠~ [4]
- 기타 질문: 신이 있다고 믿습니까? [6]
![]() 2024-04-09 17:21
조회: 7,325
추천: 0
“일진이었으면 배우 못해” 주지훈, 학폭 피해 고백하며 뼈 때렸다![]() 배우 주지훈이 학교폭력 피해자였다고 고백하며, 학폭 가해자가 아닌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의 주연 배우 주지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나온 주지훈은 학폭이 난무하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서울 천호동에서 살았다는 그는 “저희가 한 학년에 19반이고 한 반에 75명씩 다녔다. 한 학년에 4000명 정도 됐다”며 “얼마나 일진이 많았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진이 많았다. 사람을 때리는 애들이 있었는데 내가 덩치가 크니까 건드리지 않다가 중학교부터 무리를 이뤄서 시비를 걸었다. ‘1대1로 붙자’가 아니라 ‘나 우리 형 데리고 올거야’라고 한다. 비겁하다고 생각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제 직업이 배우인데 어릴 때 그런 걸 안 했다는 게 너무 다행이다. 그쪽이었다면 여기 나올수 없지 않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걔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그 단체 무리가 ‘나한테 굴복해라’라고 괴롭혔다. ‘숙여’ 이러는데 그건 못 하겠더라. 그래서 비겁하지만 고개를 살짝은 숙였다”고 덧붙였다. 어......음...........
EXP
616,610
(56%)
/ 648,001
인벤러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