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죽는줄알았네요
[48]
-
계층
결혼안하면 진짜 외로울까?
[51]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30대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
[33]
-
계층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38]
-
계층
한국이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이유
[32]
-
유머
미모의 외국 딜러
[24]
-
계층
백종원을 찐텐으로 짜증나게 만든 홍콩반점.
[66]
-
연예
ㅇㅎㅂ 새뮤비 찍은 시그니처 지원 액기스
[22]
-
연예
빅마마 이지영 유튜브에 올라온 오늘자 군사경찰단 방탄소년단 뷔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화제가 된 지하철 엉덩이 노출남 [9]
- 유머 ㅇㅎ)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팬티 [16]
- 유머 주말에 뭐했어? / 집에있었어 [14]
- 계층 백수여친이 해보고 싶은것 [15]
- 계층 의외로 S24에서 아직도 안고쳐 진것 [19]
- 계층 여자친구 집이 가난해서 결혼이 망설여짐 [27]
Watanabeyou
2024-05-08 18:12
조회: 5,490
추천: 2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세차례 면접 끝에 최종 합격한 정씨의 계약 연봉은 5800만원. 하지만 입사를 열흘 앞두고 참석한 워크숍에서 회사는 일방적으로 연봉을 깎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모 씨 : '예산을 4100만원까지밖에 못 쓴다. 1700만원을 깎아야 한다' 1700만원이 깎여버리면 아예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거죠.] 고민 끝에 정씨는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정모 씨 : '전 직장이랑 다시 잘 얘기를 해보셔서 다녀라'는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너무 모멸감을 느꼈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구나.]
EXP
475,413
(20%)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