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71]
-
계층
엘리베이터 추락 시 100%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
[27]
-
연예
엔믹스 설윤
[16]
-
연예
ㅇㅎㅂ 시그니처 지원 신곡 뮤비 의상
[28]
-
유머
ㅇㅎㅂ? 서양 동화에서 마녀에게 홀리는 이유
[36]
-
연예
김채원
[11]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4]
-
유머
강호동이 증언하는 유재석이 술먹는 순간
[18]
-
유머
슬기로운 대구생활
[13]
-
계층
대구수목원에 미친짓함
[20]
URL 입력
- 지식 스테인리스 텀블러 사용기한 [11]
- 연예 크라잉넛 근황 [6]
- 계층 ㅇㅎㅂ) X u F [14]
- 기타 오늘자 UFC KO [16]
- 계층 탕후루 꼬치 밖에다 버려주세요 [16]
- 기타 어? 돈까스를 뜯어먹는다고 [9]
두부두꺼비
2024-05-03 01:22
조회: 7,605
추천: 2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빌런 만큼 중요한 배역1편이 최고로 보는건...역대급 빌런이라고 평가 받는 장첸의 존재감인데 장첸 혼자만 나왔다면 이렇게 존재감이 크지 않았을거 같음. 상대적으로 장첸 주변의 부하들이 상당히 비중이 키웠고 그걸 장첸에게 집중 시켜 장첸이 빛났다고 봄 근데 2.3편 부터는 그런 빌런옆 부하들의 비중이 거의 없어서 ....그만큼 빌런들도 돋보이지 않는거 같음. 1편의 위상락 같은 비런을 키워주는 부하가 필요하다고 봄.
EXP
231,503
(86%)
/ 235,001
두부두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