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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1-06-22 13:11
조회: 6,535
추천: 13
지하철은 이준석의 사무실이었고 정말 달랐다!'파격.' 21일로 취임 열흘째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따라다닌 말이다. 대한민국은 요즘 '이준석 신드롬'을 열공 중이다. 한국일보는 이달 17, 18, 20일 사흘간 이 대표와 동행했다. 사이사이 인터뷰도 했다. 36세 당대표는 '오륙남(5060세대 기득권 남성) 정치인'과 뭐가 다른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는 정말로, 달랐다. .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2114460000403 저 정도로 전 언론들이 빨아주면 나도 당선될듯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