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택배기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품목
[27]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66]
-
계층
버스 갈아탄후 대박터짐
[17]
-
계층
고준희 버닝썬 관련 루머 해명
[74]
-
계층
나 결혼할거 같다
[30]
-
계층
CU 편의점의 창업자
[18]
-
계층
15Kg 군장메고 100km 행군 도전한다는 여캠BJ.
[53]
-
계층
ㅇㅎ)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몸매
[64]
-
계층
현직 캐디입니다
[2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이마트 회 포장 용기의 비밀 [11]
- 기타 이번 가을에 한국 들어온다는 누나 [26]
- 유머 남편 컴퓨터가 이상해요 [16]
- 이슈 윤석열 외교리스크 터졌다 [7]
- 기타 지금은 많이 사라진 예전 생활 방식 [9]
- 게임 좀 이상하다는 KOF 주인공 이오리 [15]
로드엘멜로이
2019-11-19 19:26
조회: 9,868
추천: 0
韓관광객 2명, 홍콩 이공대 '전쟁터'에 갇혔다 탈출https://news.v.daum.net/v/20191119171604169 韓관광객 2명, 홍콩 이공대 '전쟁터'에 갇혔다 탈출 홍콩 시위대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홍콩이공대에서는 최루탄과 고무탄을 마구 쏘며 진압에 나선 경찰에 맞서 시위대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하는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들은 '구경'을 하러 홍콩이공대 내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공대는 홍콩 최대의 관광 지역인 침사추이 바로 옆에 있다. 하지만 이들은 홍콩이공대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17일 저녁부터 홍콩 경찰이 이공대를 전면 봉쇄한 채 강도 높은 진압 작전을 펼쳤기 때문이다. 전날 경찰의 진입을 막고자 시위대가 폐품 등을 쌓아놓고 건물, 육교 등에 불을 지르면서 이공대 교정 곳곳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폭발음이 들렸다. 경찰은 음향 대포, 물대포 등까지 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상황이 이처럼 악화할 줄 몰랐던 두 관광객은 이공대 내에서 밤을 새우며 전전긍긍하다가 전날 오후 5시 무렵 주홍콩 한국 총영사관에 연락해 'SOS'를 보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P
475,612
(21%)
/ 504,001
로드엘멜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