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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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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엇박자 행정![]() 권영진 "화이자 대구시 도입, 복지부와 협의했다" "정부 보고 후 공문 보냈다" 억울함 호소... "사기 아냐, 입장 표명 안할 것" 방역당국이 대구시의 화이자 백신 3000만명 분 추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한 후에 대구시 공문을 보냈다"며 대구시의 단독 책임을 부인했다. 또 권 시장은 "아직은 일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대구시가 입장을 표명할 단계는 아니"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선입금설에 대해서도 "대구시는 공문 말고는 한 게 없다"며 선을 그었다. -------------- 대구시, 백신 논란에 뒤늦게 "직접관여 안했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 대구시 관계자는 화이자 측이 가능성을 부정한 대구시의 단독 화이자 백신 계약에 대해 “선의의 차원에서 시장 명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대구시가 백신 도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여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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