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정치 헤드라인을 과점하기 시작했고,
박찬주는 소리소문 없이 묻혔으며,
언론들은 고발 사주 이슈를 국정원으로 비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중.

참고로 박찬주는 작년 말까지만 해도 '윤석열 충청대망론'을 떠들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