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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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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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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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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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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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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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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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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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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07-05 12:54
조회: 1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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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맺힌게 많았던 손흥민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A 월드컵 독일전이다. 세계 랭킹 1위를 이겨서 기억에 남은 게 아니라 어릴 때 독일 가서 많이 힘들었다 인종차별도 많이 당하고 진짜 힘든 생활 하면서 언젠가 이거 꼭 갚는다란 생각을 많이 가졌다 독일 전 이기고 독일 사람들이 우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로 복수해 줄 수 있어서 저한테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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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