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경란 '3332주' 보유했던 회사, 식약처 사업 단독 진행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3천주 넘게 주식을 보유했던 바이오 기업이 4백억 원 대의 국책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오늘(6일)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저희가 이 기업을 더 들여다봤습니다. 식약처와도 수억원 대의 사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