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저커버그와 다른 소셜 미디어 경영진 4명을 상대로 플랫폼 내 아동 안전에 대한

그들의 역할을 심문하는 상원 청문회에서 피해자 부모에게 사과하고 있습니다. 저커버그와 함께 X(구 트위터)의

린다 야카리노, 틱톡의 쇼우 지 츄, 스냅의 에반 스피겔, 디스코드의 제이슨 시트론이 열띤 청문회에서 증언에

나섰습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성 착취나 괴롭힘을 당한 후 사망한 자녀의 사진을 들고 있는

부모들에게 "여러분이 겪은 모든 일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누구도 여러분의 가족이 겪은

일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이며, 여러분의 가족이 겪어야 했던

일을 그 누구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 걸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약 = SNS로 인해 피해를 받은 피해자가 있다면 그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함. 


이 청문회는 틱톡,X(구 트위터),스냅,디스코드 CEO가 대거 청문회에 참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