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4·10 총선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서 이겨 

개딸(개혁의 딸) 전체주의와 운동권 특권세력의 의회 독재를 강화하는 것이 이 나라와 동료 시민을 정말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대한 우려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셈이다.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