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4678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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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김포시가 조치를 빠르게 하니 다행이네요.
동료교사들이 민원으로 시달리는 사건이 그동안 떠들썩했는데 당신이 그런 학부모들과 똑같이 대응하면 되겠습니까? 벌써 또 교사집단 공격하는 사람들까지 생기더만 어휴..

그동안 사적제재로 불합리한 범죄자들의 신상 까발리는 탐정들은 있었지만 이번일은 자기 감정을 불쾌하게 했다고 남의 신상 까발리는거였으니 호되게 혼나보시길..

악한 마음은 악한 방법 그대로 돌려받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