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진료 이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다급해진 정부가 '묻지마 수가 지원' 카드를 꺼냈다. 이것저것 자세히 따지지 않고 우선 지원하는 방식을 택했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 통제관(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브리핑에서 "모든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여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7일 1285억 원의 예비비를 편성한 데 이어 월 1882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30716145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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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병신 뭐하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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