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니 저 어릴때 라이터에 달려있는 전기충격기가 생각납니다.
뽑기에서 뽑아가거나 라이터에서 분리해서 갖고 놀기도했죠.
그건 잠깐 따끔하고 말았는데 지금 장난감은 위험해보이네요ㄷㄷ

그나마 문구점에서는 폐기했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엠비씨 이번에는 당근칼 같은 보도문제는 없는것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