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의 여왕 - 다케우치 우쿄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뻤던 배우. 벌써 4주기가 되가네요

프라이드, 장미없는 꽃집, 스트로베리 나이트 등등 나오는건 거진 다 찾아봄


















노다메 칸타빌레 - 우에노 주리

일본 특유의 오버스러운 연기도 재미있던 노다메 

덕분에 클래식에 잠시 심취하기도 했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아야세 하루카

극우논란이 있었지만 악의적 짜집기에 가까움

슬픈 드라마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야세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서 입덕

세중사, 백야행, 호타루의 빛, 가슴배구단, 사이보그 그녀, 오늘밤 로맨스극장에서 













아빠와 딸의 7일간 - 아라가키 유이 

아빠역의 배우가 미친듯한 연기를 보여주며 캐리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리던 딸 역의 각키 

귀엽게 웃는걸로는 넘버 원인듯

아빠와딸의 7일간, 리갈 하이,  코드블루






















Eye Love You - 니카이도 후미 

아재들 항마력 딸려서 못 볼거라더만 웬걸 너무 달달해서 이빨 썩을꺼 같음 

사장님 고백씬 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