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당시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2015년, 물리치료를 마치고 나오던 중 유리문이 깨졌음

이 일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
(PTSD, 미각/후각 잃음, 현기증, 연애/직장 생활 ㅈ망 등등)
- 하지만 외상은 바늘로 꼬멘 손바닥의 상처 뿐이었음.


10년간 소송 후 최근 3500만 달러(471억) 배상 판결

현재 젤라또 회사 운영중


치료로 인해 휴직 - 퇴사 - 젤라또 회사 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