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셰프 이연복이 레전드인 이유..jpg
[25]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산랑(山娘).Manhwa (스압주의)
[23]
-
유머
솔직히 차은우보다 내가 더 대단한놈 아니냐?
[33]
-
감동
진정한 종교 지도자.
[9]
-
계층
놀면서 한달 월급 2,200만원 받는 사람.
[23]
-
계층
옛날 회사 일은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jpg
[9]
-
연예
나연
[7]
-
연예
윈터
[4]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7]
URL 입력
- 유머 이재명 1500명 발생 [21]
- 기타 하루에도 몇번씩 먹는 비만의 주범 [13]
- 기타 편의점 1+1 상품의 비밀 [10]
- 기타 기원 후 최초, 2076년 8월 27일 15시~17시 [7]
- 기타 세계 명견으로 등록되어 있는 우리나라 토종견 [14]
- 기타 소래포구 근황 [15]
엔드로
2019-05-20 21:05
조회: 6,372
추천: 0
지인 2세 아들 공중에 던져 숨지게 한 30대, 징역형https://news.v.daum.net/v/20190520151720944 지인 2세 아들 공중에 던져 숨지게 한 30대, 징역형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지인의 두 살 아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아이를 떨어뜨려 사망하게 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박희근 판사)은 20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만 두 살인 피해자가 사망하는 결과가 발생해 피고인의 죄책이 중하다”며 “피해자 부모는 이 사건으로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엄한 처벌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다른 범죄로 한 차례 벌금형을 받은 것 외 다른 형사 처벌 전력은 없는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7월4일 오전 10시께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의 아들인 B(2) 군을 돌보다가 마룻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B군과 놀아주던 중 B 군의 양손으로 겨드랑이 위를 잡고 위로 던진 후 다시 받다가 떨어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
EXP
493,967
(72%)
/ 504,001
엔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