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3]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6]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3]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0]
-
연예
ㅇㅎㅂ 시드니 스위니가 필라테스 후 올린 사진
[29]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45]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27]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6]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24]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예능촬영중 경련발생 [20]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0]
- 연예 (ㅇㅎ?) 모모랜드 낸시 근황 [3]
- 계층 존예랑 데이트 식사하면 좋은 점 [10]
- 기타 실수로 개고기를 먹은 외국인 [12]
- 계층 학창 시절 찐따들 대피소 국룰 [10]
히스파니에
2019-10-23 17:52
조회: 14,818
추천: 0
미국의 인종차별 폭탄 사건14세 공돌이 지망생이었던 무하마드가 자신이 만든 시계를 선생님 보여주겠다며 학교에 가져감 선생에게 잘했다고 칭찬 받고 기분 좋아서 막 뛰나가는데 그걸 본 교장이 혼비백산하며 911에 신고함 경찰이 출동하여 무하마드에게 '이거 폭탄이지?' 라고 물었지만 무하마드는 아니라고 답변함. 그러자 경찰은 무하마드에게 '가짜 폭탄을 학교에 가져온 죄'를 적용해 체포함 이 사건이 SNS로 퍼져나가자 좆바마, 주커버그, NASA 관계자 등이 돕겠다고 나섬 결국 경찰서장까지 나서서 사죄하며 마무리되는 듯 했는데... 학생이 가져온 시계 사진이 올라오면서 다시 사람들은 의심할 만 했네 하고 납득함
EXP
916,554
(36%)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