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4]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2]
-
감동
힘내렴
[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0]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0]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4]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6]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35살 중소기업 왕따 [22]
- 계층 오킹이 3개월만에 저렇게 하는 이유 [16]
- 유머 시내에서 아빠 만났는데.jpg [7]
- 계층 강형욱 전직원 폭로 [60]
- 기타 Cpu온도 20도 낮추는 쿨링팬 [16]
- 유머 이탈리아 놀릴땐 웃겼지??? [38]
Laplidemon
2020-02-20 10:30
조회: 4,661
추천: 0
"우리나라에서는 죄 아니다" 여자친구 때린 외국인 '황당 주장'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A(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광주 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우즈베키스탄인 여자친구를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고시원 주민의 '소음'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문이 잠긴 고시원 호실 내부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문을 강제개방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던 A씨는 남녀관계를 의심하다 여자친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에 붙잡혀온 A씨는 "우리나라에서는 바람피운 여자를 때리는 것은 죄가 아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한국에서는 처벌받아야 하는 죄다"고 응수했다.
EXP
529,045
(69%)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