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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demon
2020-06-01 20:26
조회: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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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해하고 철원서 월북 시도한 스리랑카인 붙잡혀1일 철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육군 모 사단 초소 앞에서 '전방 울타리를 넘어가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군 당국으로부터 접수했다. 경찰은 오전 11시께 이 남성을 붙잡아 신원을 확인한 결과 비자가 만료된 스리랑카 국적의 A(26)씨로 확인됐다. 신원 확인 과정에서 A씨의 휴대전화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자 사진이 나와 경찰이 추궁한 결과 A씨는 지난달 26∼27일 전남 진도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동료와 말다툼을 하다가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A씨의 가방 안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발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북한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가려 했다고 진술했다. 철원경찰서는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신병을 진도경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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