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50]
-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34]
-
계층
폐지 줍줍
[14]
-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51]
-
계층
대한민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25]
-
유머
공약 이행!!
[29]
-
계층
소리On) 에버랜드 천재 앵무새 랄라
[32]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43]
-
계층
대중픽 받았다는 QWER 근황
[35]
-
계층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7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 크기 [18]
- 이슈 옷 때문에 욕먹었다는 일본 공주 [24]
- 유머 딜미터기 터짐 [17]
- 계층 사이코패스의 결혼 허락받기 [9]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27]
- 기타 [약후방] 내가 사라져 볼게 얍.gif... [13]
입사
2021-10-17 11:57
조회: 4,146
추천: 0
"고개 숙이지 말고 걸어"…끝까지 뻔뻔했던 '쌍둥이 자매'의 출국둘은 "한 마디만 해 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후에는 인터뷰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이다영은 출국장을 통과하기 직전 취재진이 한 번 더 몰려들자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있었고, 이후 공항을 찾은 지인에게 "(사진에 찍히지 않게) 앞을 좀 가려달라"고 말하며 몸을 움츠리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날 함께 공항을 찾은 둘의 어머니 김경희씨는 취재진들이 몰려들자 쌍둥이에게 "왜 고개 숙여, 고개 숙이지 말고 걸어, 끝까지 정신 차려야 된다"고 외쳤고, 취재진을 향해선 "이건 아니다. 진짜 너무들 하신다"며 답답함을 표했다. 두 딸을 출국장으로 보낸 뒤 기자들 앞에 선 김경희씨는 "여기 온 기자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우리에게 진실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 있었느냐"며 호소했다. 하지만 "그러면 진실이 무엇인지 말을 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을 피한 뒤 자리를 떠났다.
EXP
1,175,635
(16%)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