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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3-04-01 23:29
조회: 67,912
추천: 4
일본 AV 1위 먹었던 멜로디 막스 근황포르노 계에서 좀 성장세 좋은 금발 미녀는 거금의 일본 AV 출연 제의를 꽤 받는데 멜로디 막스도 일본 진출했고 단번에 1순위까지 올랐었음 사실 멜로디 막스는 우리가 흔히 아는 금빛 금발이 아니라 브라운에 가까운 더티 블론드였음 일본 출연 당시 포샵으로 어마어마하게 사기를 쳤긴 했는데 그래도 본판 자체가 예쁘긴 했었음 이게 데뷔 초(19세)인데 데뷔 초와 비교해 20세쯤 해서 얼굴이 좀 변한게 그때도 성형좀 하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근황(2023.03.20) 22년 말부터 외모가 변해간다는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최근에 얼굴 전체가 좀 틀어진 것처럼 변함 필러+보톡스+치아 교정의 영향인 듯 참고로 멜로디 막스는 처음 일본 진출때 대접이 맘에 들었었는지 이후 완전 친일파로 들어섬. 미아 말코바 이후 상위권 랭크된 포르노 배우는 멜로디 막스가 처음일건데 보통 일본 진출했던 포르노 배우들은 일본 경험에 대해 악담을 할 정도로 최악이었다고 하는게 보통인데 멜로디 막스는 반대. 최근 한 포르노 브랜드에 나와서 약 15분간 일본에 칭찬일색을 입이 마르도록 함 난 미들 네임이 히나(Hina)다. 없었는데 일본에서 붙여줬고 이게 내 미들 네임임 일본은 정말 너무 많은 부분에서 최고다 일본 쥬지가 너무 좋다 일본 환경이 너무 좋다 등등 멜로디 막스는 코시국 동안 일본으로 못 건너가서 굉장히 상심하고 화가 났었다고 함 유명한 일화로는 일본에 AV 찍으러 갔다가 폰 잃어버렸는데 한국인이 훔쳐갔다는 개소리를 했다는 일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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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