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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24-04-19 07:09
조회: 7,592
추천: 4
2020년생이 온다인기 유치원마저 줄휴원…2020년 저출생 충격파 '시작'에 불과하다[MT리포트]2020년생이 온다4년전인 2020년에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로 떨어진 여파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올해 만 3세가 된 2020년생들이 유치원에 처음 입학하면서 교육계가 가장 먼저 타격이 받게 됐다. 실제로 급격히 줄어든 원아 수에 인기가 높은 국공립유치원마저 줄휴원에 들어갔다. 이후 2020년생이 순차적으로 들어가는 초·중·고에 대학까지 도미노 파장이 불가피해진다. 선생님 임용을 대폭 줄이고, 4년제 대학은 2곳 중 1곳이 문을 닫아야 한다. 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국공립 유치원 1300곳 중 117곳(9%)이 휴원을 신청했다. 사립유치원은 손해를 감수할 수 없어 매년 30여곳이 폐원 중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말 발간한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4년 뒤인 2028년에는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3곳 중 1곳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 : https://v.daum.net/v/2024041810013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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