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경찰차로 승용차를 들이 박은 여경
[44]
-
계층
중대장 남 vs 여
[25]
-
계층
밀양 성폭행 주동자가 본인 딸에게 한 말
[39]
-
계층
현재 논란의 밀양 그 가게 주인 인스타 상황..
[51]
-
연예
장원영 이번 활동 중 가장 예뻤던 순간
[37]
-
계층
당시 밀양 강간범 부모 인터뷰
[17]
-
연예
EXID 하니 결혼 발표
[29]
-
연예
에스파 카리나
[22]
-
연예
240531 스테이씨 홍콩 출국 프리뷰 & 고화질
[24]
-
유머
카사노바가 알려주는 진짜 정력에 좋은 음식 TOP 5
[4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예술적날림
2024-05-05 18:09
조회: 1,283
추천: 0
同音異義 여서 헷깔리는 경우의 곡비오는 연휴에 엄니 텉밭에 나가서 땅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에 뭍은 오물을 씻어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 검색을 하고 플레이를 하려 했으나. 제목 처럼 원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GHhD4PD75zY?si=7QaqKlNS2OvBA91p 이 음원은 누구든지 들으면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아, 저는 아저씨 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노동요로 듣고 싶었던 곡은 이거란 말 입니다.. https://youtu.be/-qMnzO69fr8?si=iFzEE1mlWlpp16Ys 제목이 같으니 검색을 해도 우선 순위로 걸려지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을 은 참아가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P
782,201
(86%)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