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젠장 또 대상혁이야
[30]
-
유머
요즘 노가다 근황
[41]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한국 남자에게 팩폭하는 스시녀
[155]
-
게임
탱크 시뮬레이터
[34]
-
사진
ㅇㅎ) 코스프레 이대로괜찮은가
[54]
-
유머
마리한화 중독상태
[28]
-
계층
마운틴듀 공식 모델 QWER
[25]
-
유머
소리 On)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17]
-
연예
비비지 은하
[9]
URL 입력
오빠자나
2017-05-22 15:53
조회: 4,565
추천: 0
윤석열 지검장에 고개 숙인 선배 노승권 1차장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첫 출근을 하면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윤 지검장은 직원들과 간단한 상견례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전임 이영렬 지검장(18기)에 비해 연수원 기수가 5기나 아래(23기)인 윤 지검장이 이날 중앙지검장에 취임하면서 검찰개혁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이날 윤 지검장의 첫 출근길부터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연수원 선배인 노승권 1차장(21기)과 이동열 3차장(22기), 그리고 동기인 이정회(23기) 2차장이 현관 앞에 나란히 서서 깍듯한 자세로 중앙지검의 새 수장을 영접한 것이다. 오전 8시 50분 서울 중앙지검 청사에 들어선 윤 지검장은 취재진에게 “부족한 제가 직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한다”며 차장검사들과 악수를 나눈 후 청사로 들어갔다. 상명하복의 검사동일체를 원칙으로 하는 검찰의 특성상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파격적인 사진이네요
EXP
293,343
(33%)
/ 310,001
인벤러 오빠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