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여주성우한테 빠저드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여주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정말 재미있게 잘봤네요
약간 남주의 고자력에 답답함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달달하니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