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
2020-02-01 13:23
조회: 3,800
추천: 1
사에카노 극장판 상영화 다녀왔습니다.재미있게 봤네요! 역시 카토는 귀여웠습니다. 엔딩 노래도 좋았습니다. 후.. 재탕 각인가.. 사실 예매도 생각보다 늦게 했고 예약 날짜랑 위치도 까먹고 있다가 어제 부랴부랴 찾아서 다녀왔네요. 이제 집 가는것만 걱정하면 되겠네요..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