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서 시간낭비한 느낌도 있는데

바랄의 저주를 푼다는 조직이랑 맞서는 심포기어 주자들..
엔딩으로 쓰인 절창은 소름돋는 연출이었습니다 ㄷㄷ
(사실 자막 해석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