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과장하여, 하렘+판타지 = 라노벨 

이라는 쉬운 공식이있으나.

이를 얼마나 꼬아서 라노벨이라는 답을 도출해 내느냐가 

그리고 이 도출해내는 식이 쉽고 재미있는지가.. 

요즘 라노벨의 현황이라는 느낌...이랄까..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을 계속 보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물론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우리가 주식으로 밥을 매일 먹어서 밥맛은 대충 짐작 하지만 그렇다고 밥을 안먹는게 아닌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