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더 프랑키스에 나오는 코드명 제로투 입니다.

핑크는 요망한 색이라는데 말이죠.

작중에서 나오는 그녀의 행동도

참 요망함이 그지 없습니다.

현재 야부키 센세가 코믹스쪽을 맡아서

나오고 있는데...

야부키 센세 전작인 투 러브의 라라가 떠오르긴 합니다.

(하지만 성격은 전혀 딴판이죠.)

저에게 있어서 올해 1분기는 볼거리가 괜찮은 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