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마츠치야
2018-03-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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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있어서 애증의 작품건담 시드... 아마 2002년에 일본에서 방영을 했으니깐 저는 2004년도 쯤에 접했을 겁니다. 한국에서 방영을 그쯤 해준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이 작품 보고 입덕한 것 같습니다. 연타로 2006년도 정도에 방영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로...타입문 작품들 접하게 되고 아마 제 나이 또래 분들은 이렇게 입덕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카닉 계열 물이랑 판타지를 좋아하던 저였기에...) 이후에 건담시리즈를 거의 다 접하게 되었고... (우주세기는 아직 불굴의 명작 역샤랑 더블제타가 남았네요.) (비우주세기는 다 보았고..똥펀스까지...) 하여튼 제가 일본 애니에 거림낌이 없어지게 해준 작품이지만 아시다시피 이 작품 산재 해있는 문제점이 많거든요. 이후에 더한 똥이 나와서 평가가 약간 나아진 정도지만, 진짜 당시에는 더블오 이후에는 더욱 평가가 날라가 버렸죠. 하여튼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서비스씬도 엄청났던 것 같기도 하였고 그 당시 나이 감성에 잘 맞은 작품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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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우지마츠치야 늅늅 ★ 나의 기록 인장 프로필 이름 : 우지마츠 치야(宇治松 千夜) 성별 : 여성 나이 : 15세 → 16세 생일 : 9월 19일 신장 : 157cm 혈액형 : O형 성우 : 사토 사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