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이후로 볼게 없던 저에게

4분기는 그나마 챙겨보는 작품들이 생겼네요.



1. 소아온

2. 싸이코패스

3. 페이트 그랜드오더



이렇게 3가지는 주마다 챙겨보고

그 외에는 아마 몰아서 볼것으로 생각듭니다.

올해 작품들 좀 확인해보고

챙겨보지 못한 작품들을 둘러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