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짐
2017-06-25 07:10
조회: 961
추천: 1
아침을 알리는 E.M.T!!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에 너무 부끄러워서 부끄사 할 뻔 했습니다.. 손님 없는 시간에 노래를 듣곤 하는데 어제 새로 찾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다가 손님 앞에서 저도 모르게 흥얼 거렸어요... 저도 모르게 꽤 큰 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내재생이 입까지 ㅠㅠㅠㅠㅠㅠ 순간 당황해서 손님 보니까 웃음을 참고 있던.... 으으으으 ㅠㅠㅠ 자주 오는 손님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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