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돌겜을 한참 즐기고 있습니다.

뭐....

아시다시피 12시가 항상 어메이징한 치트를 보여주는데 말이죠.

그런와중에



빛이 당신을 불태웁니다!

이 맛에 돌겜하나 봅니다.








애니 보는 시간보다 일하고 게임하는 여가 시간이 늘었네요.

라노벨도 좀 읽고 있고

다른 책들도 좀 읽고 있습니다만,

무척이나 무료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뭔가 하고 싶은데

하기 싫고

이상하네요.

겨울을 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