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음주 목요일 이군요.

기대가 됩니다. 아주 큰 기대가

10년만에 나오는 루트 영상화에

거기다가 극장판...

분량 자체는 다른 루트들에 비해서 길기 때문에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알아본 바로는

현재 이 헤븐즈필은 기존 팬들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하기사 벌써 십 몇년이 지난 작품이기 때문에

내용 자체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적을거라고 판단 했을거고,

영상화 관련 제로 → 페스나 UBW → 헤븐즈필 이렇게 가기 때문에

TVA를 접해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을 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이 작품으로 페이트를 접하기는 매우 어려울거라고 생각듭니다.

거의 앞부분의 프롤로그 부분은 지나가고 빠르게 넘어간다는군요.

다음주에 보실 분들은 참고를 하시면 되겠씁니다.
















많이 자주 볼겁니다.

아마 주차별로 갈것 같네요;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