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네모 | 2016-07-24 00:06 | 조회: 9,148 |
ㅠ.....얼마 전까지 이번 화 짤은
50화 때, 추천 수 66으로 최고 기록을 세워서 감사 짤을 그리려고 했었어요ㅠ
근데 이후에 벌어진 짹짹이 난리로
마음이 너무 심란했습니다..ㅠ 손에 펜을 잡고 있는데 선 하나 그릴 때마다
웹툰계가 지금 바람 앞의 등불인데, 내가 계속 해서 뭐하나....싶었습니다
하고 있는 sns(롤리전 공지 확인하려고 만든 눈팅용 틔터 계정도 답답해서 탈퇴함)나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없어
힘도 없는 저는 그냥 마른하늘에서 떨어지는 날벼락을 곧이곧대로 맞을 뿐입니다ㅠ
운이 나쁘면 준비하던 롤리전도 없던 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걸로 지각을 정당화하려는 건 아니에요
지각한 건 온전히 제때 준비를 안 한 제 잘못이니까요ㅠ
그래도 이 일로 약간의 위로를 받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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