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샘송-MVP전 2경기... 크...

변수창출/판을 짜는 챔피언으로 대회에서 사랑받는걸 보니까 왠지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처음 나올때만해도 과학의 제자라느니 성능이 쓰레기라느니 외형이 어떻다느니 신나게 욕먹고 그랬는데...
(뭐 외관에 대한 인식은 지금도 별로 바뀐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잠잠해졌다는 느낌... 추측일뿐이지만)

더 개성을 살려주면서 예쁘게 그려주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