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저렇긴 한데 그리다 보니 내용이 산으로가서
사실상 '리븐 스토리 바뀐걸로 시작해서 라이엇도 까고 그러는 의식의 흐름 만화'입니다


아무래도 예전 설정을 알고있다 보면 설정이 바뀌고 이러는게 껄끄럽더라고요
나만그런거같기도
아니면 그냥 꼬투리잡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근데 애초에 탈리야 최애인 부분에서 할말무
그래서 이전의 리븐이랑 지금의 리븐 중 누가 좋냐고 한다면
이전의 리븐은 녹서스 챔프다운 무력MAX 같은 멋이 좋았는데 
바뀐 리븐은 PTSD에 시달리는 병적인 부분이 좋습니다

다만 이 둘이 똑같은 챔프였다는걸 생각하면 기분이 요상해짐............... 다른 챔프들도 그렇고

근데 전범을 저렇게 취급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음 라이엇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그래서 정답은 뭐다? 뇌피셜 날조다~~~
탈리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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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해서 그런지 내용이 정신이 나간 거 같네요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