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12 18:48
조회: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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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마블 오픈했다 그래서 퇴근길에 몇판 해봤습니다.퇴근길 1시간동안 해봤는데 참신한 부분이 있네요 주사위를 돌려서 빈땅에 도착하면 바로 건물을 사는게 아니라 룰렛을 돌리네요 ㅋㅋ ![]() ![]() 처음 가는 땅이지만 룰렛을 돌려서 운이 좋으면 바로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도 있고 운이 없으면 빌라나 호텔같은 짜짤한 건물만 지일수 있습니다. 룰렛에 배수도 존재해서 ![]() 운만 좋으면 랜드마크를 한번에 여러개 건설 할 수도 있네요 ㅋㅋ ![]() 골드키에서 나온 카드로 제가 가진 제일 비싼 땅도 뻇겨 보고.. ![]() 상대방 제일 비싼 땅을 허물수도 있네요 ㅋㅋㅋ 제일 좋은건 아마 물물 교환 카드인거 같습니다. 제일 싼 땅이랑 제일 비싼 땅이랑 바꿀 때 그 쾌감이란 ㅋㅋㅋ 퇴근하는길 30분 정도 했는데 지금 3억정도 모았내요 앞으로 출퇴근길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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