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스핏
2019-06-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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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봐도 따듯함이 가득하다.라플라스엠이 첫 눈에 봤을 때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요근래 게임들이 진지하면서 집중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가끔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니 말이죠. 그리고 김영선 성우님이 남주로 맡으셔서 하울처럼 귀를 녹아 내리는 목소리를 보여줄 것 같아 다른 대사들도 듣고 싶어집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노는 마성의 목소리라서 말이죠. 이 외에도 RPG요소에 거대한 동물들을 탑승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맨 왼쪽에 있는 새친구한테 부탁하고 싶네요. ㅋㅋㅋ 아무튼 게임의 분위기랑 성우의 목소리가 있어서 사전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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