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식 런칭을 하면서 직접 플레이 하는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애니메아션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갈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카툰풍의 디자인이라 그런지 친근감이 느껴져요.
등장하는 캐릭터나 몬스터들이 하나같이 아기자기한 것도 좋고
거기에 받쳐주는 BGM까지 있으니 만족스랍네요.



추가로 몬스터를 직접 잡아서
마령으로 써먹을 수 있는데 처음 잡은 어린 티치가
너무도 귀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