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에 | 2018-06-17 20:49 | 조회: 3,773 |
기다려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저 까먹으신분들도 많을텐데... 다시 찾아와주신분들도 사랑합니다....
나는 내가 고아누님보다 먼저 레벨을 찍을 줄 알았는데...
▼ 아래부턴 새섬으로 이사가고, 땅 통합한 후의 얘기입니다.
한복을 다 만들고도 미쳐서 애벌레를 계속 생산하고
또 한복만들고.. 근데 아무도 안입어주고,.. 흑흑...
한복은 소례복이 최곰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캣홀릭 시절의 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너무 옛날이라 저의 기억력의 한계가 있기도 하고,
지금의 심시티부족 이야기가 더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썰줍고다니는중)
빠른 전개 후, 심시티 가입썰 이후부터는
시제흐름이 랜덤으로 진행됩니다.
▼ 개발새발, 못읽음 주의 ▼
보고싶어써여 듀랑고인벤...
싸랑해여 듀랑고인벤..
심시티랑 카페분들도 보고싶었ㅇㅓ요..사랑해요...
▼ 오후가 있는 심시티로 가입하고 싶다면? ▼
http://www.inven.co.kr/board/durango/5192/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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